신입사원의 성공적인 온보딩을 돕는
ZEP 활용 노하우 (ft. HR 담당자) ✍️

온보딩(On-boarding)이란? 🧐

온보딩은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.

기업에서는 신규채용한 사원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해요.
하지만, 많은 기업이 회사와 직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는 신입사원 교육으로 온보딩 프로세스를 대신하곤 해요.

신입사원을 위한 온보딩 프로세스가 중요해진 시대 🎯

독일 기반 HR 솔루션 전문업체 소프트가든(softgarden)의 ‘Candidate Experience 2023’ 보고서에 따르면, 입사 후 100일 이내에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21%로 조사 되었어요.
이는 지난 5년 동안 거의 두 배로 증가한 수치랍니다.

그렇다면, 신입사원이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 과반수가 지원 단계에서 약속한 것과 업무 현실의 격차(70.5%), 무능하거나 비호감인 관리자(66.6%), 미흡한 온보딩 프로그램(56.7%)을 이유로 들었어요.

신입사원이 조직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, 직무 몰입도가 저하되고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. 이는 막대한 비용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서 신입사원에게 소속감과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.

더불어 소프트가든의 총괄 책임자 키릴 만코브스키는 “고용주는 온보딩을 채용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이해하고 목표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”라며, “고용주는 온보딩 단계 전반에 걸쳐 표준, 역할 및 조치를 정의하고 새로운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”고 권고했어요.

출처: IT World “첫 달은 고용주의 수습 기간” 기업의 주요 과제로 대두되는 온보딩

ZEP으로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하다! 👔

신입사원의 성공적인 온보딩을 돕는 ZEP 활용 노하우 (ft. HR 담당자) ✍️
출처: ZEP ‘국민은행’

국민은행은 ZEP을 활용해서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했어요! 대강당과 팀ZONE을 활용하여 교육내용을 전달함과 동시에 팀과 협업하여 과제를 수행하고 발표도 하였답니다.

🏢 모두가 함께 교육을 들을 수 있는 Star*D홀

Star*D홀에서는 신입사원을 위해서 간단하게 교육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되었어요. ZEP에서는 모두가 동시에 접속하여 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요. 따라서 신입사원이 많아서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까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답니다.

📝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팀ZONE

팀ZONE에서 신입사원들은 각 팀을 위해 마련된 공간에서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발표를 준비했어요. 함께 PPT를 작성한 후 발표로 팀 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 했답니다.

이처럼 ZEP을 활용한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은 이미 몇몇 기업에서 진행되고 있어요. 하지만, 온보딩은 단기간 진행되는 신입사원 교육을 넘어서서 몇 달, 길게는 1년동안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어요.

“그렇다면, 신입사원의 적응을 돕고 직무능력 향상시키기 위해 ZEP을 온보딩 프로세스에 활용할 수는 없을까요?” 🪄

ZEP을 신입사원 온보딩에 활용하는 노하우 📖

회사별로 기존에 사용하던 커리큘럼이 있을 거예요. 기존 콘텐츠 틀에 ZEP의 기능을 더해서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기획해보세요. 성공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위한 ZEP 기능들을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!

👇아래 목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원하는 부분부터 볼 수 있어요!

🗂️ 파일 공유로 언제나 열람 가능한 ’00 회사 생활백서’

각종 파일이나 화면을 공유하고, 만든 자료를 맵에 임베딩할 수 있어요. 회사의 목표와 비전, 컬처핏, 협업툴, 복지제도 등을 담은 파일을 공유해두어 신입사원들이 언제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세요. 이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자신이 소속된 조직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답니다.

💁‍♀️ 직무별 신입사원과 선배의 자유로운 소통 공간

신입사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각 직무별로 선배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요.

이때 각 팀별 공간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는 밖에 들리지 않아요! 신입사원은 처음 들어온 회사나 직무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을 수 밖에 없어요. 이 기능을 활용하여 신입사원이 선배와 이야기하며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?

🔗 유튜브, 사진, 화이트 보드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역량교육

신입사원의 직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어요.

ZEP에서는 각 교육의 목적과 활동에 맞추어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요.
교육을 진행하면서 영상자료가 필요한 경우, 오브젝트에 유튜브 링크를 연결해두면 따로 화면을 공유하지 않아도 모두가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요. 또한, 화이트 보드를 활용해서 팀 프로젝트형 교육을 실시할 수도 있어요!


신입사원이 조직에 잘 정착하도록 돕기 위하여 온보딩이 필수가 된 시대!


이제는 신입사원 OT로 온보딩 프로세스를 대신하기보다,
ZEP을 활용한 온보딩으로
신입사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직접 확인해보세요. 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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