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교가 ZEP을 활용한 가상 캠퍼스 투어를 기획해야하는 이유
대학교 캠퍼스에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🎓
한국의 대학교에 방문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2014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. 코로나19로 주춤한 추세를 보였으나, 최근 다시 그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. 2023년 기준 외국 학생 수(재적학생 기준)는 18만1842명으로 전년 대비 1만 4950명(9%)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. 학위과정 외국 학생 수는 12만 9240명으로 전년 대비 4437명(3.6%) 증가했으며 비학위과정 외국 학생 수는 5만 2602명(28.9%)으로 전년 대비 1만 513명(25%) 증가하였습니다.
낯선 문화와 환경에 캠퍼스 적응에 어려움🙍
각 대학교는 유학생의 적응을 돕기 위하여 사전에 OT(Orientation Training)을 진행하거나 교내 재학생과 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러나, 낯선 캠퍼스 환경에서 도서관, 강의실, 학생 식당 등의 위치와 시스템을 한 번에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
외국인 유학생이 사전에 학교 시스템을 이해하고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
ZEP을 이용한 가상 캠퍼스 투어를 기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?
📌ZEP 가상 캠퍼스 투어의 장점
- 전 세계 어디서나 자유로운 접속
- 한 공간에 15만 명 동시 접속
- 카메라, 마이크, 화면 공유 등을 활용한 상담 및 질문 기능
- 공간별 다양한 정보 전달
- 전 세계 어디서나 자유로운 접속: ZEP은 링크만 있다면 웹브라우저를 통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나 손쉽게 접속이 가능해요.
- 한 공간에 15만 명 동시 접속: ZEP은 한 공간에 15만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여 접속하는 학생 수를 걱정할 필요 없이 행사를 기획할 수 있어요.
- 카메라, 마이크, 화면 공유 등을 활용한 상담 및 질문 기능: ZOOM, Google Meets 등 화상 플랫폼이 제공하는 기능은 그대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어요. 이를 통해 입학 관련 질문이나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볼 수도 있어요.
- 공간별 다양한 정보 전달: ZEP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의 다양한 시설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어요. 공간별로 학부 프로그램, 동아리 활동, 교수진 정보를 적절하게 제공하여 학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줄 수도 있답니다.
📌가상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 사례
연세대학교는 ‘새내기 예비 대학’이라는 이름으로 신입생들이 좀 더 효과적인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메타버스를 활용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. 해당 교육을 진행한 담당자는 “공간의 제약 없이 대학 수업을 맛볼 수 있고, 대학 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신입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.”고 하였습니다.
“메타버스라는 개념이 교육계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기존 온라인 플랫폼보다 훨씬 실감 나고 전보다 학생들이 수업에 더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”
출처 : 명대신문(http://news.mju.ac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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